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논란과 문제점 (문단 편집) === 섹파들의 유혹 친추 및 페메 전송 === 분명 가끔씩 보도듣도 못한 20대 혹은 30대 가량의 여성이 친추를 보내는데, 그녀의 프사가 수위가 높으며 몸의 일부가 노출된 사람을 본 적 있을 것이다. 만약 친추를 받으면 거의 매일 이들이 [[페메]]로 '오빠 우리 편한 친구 해요. 카톡주세요<(카톡아이디)>' 같은 페메를 전송하거나 타임라인을 작성하며 이와 같은 여성들이 계속 친추를 보낸다. 보통 한 사람(이름, 프사로 구별)이 여러 계정을 만든 것이 확인되며 이는 신고를 당해 영정을 먹을까봐 그런 것이라 볼 수 있다. 심지어, 같은 사람이 본명, 가명 등을 쓰며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은 프사에 대놓고 자신의 부인,자녀와 찍은 사진을 올려놓은 '''60대 남성들'''에게도 '오빠~ '''미혼'''이신 것 같은데 저랑 캠핑 가실래요?' 이런 식으로 메세지를 보내거나 타임라인을 작성한다. 특히 이 경우 이런 섹파 계정들이 가계정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기 부모뻘되는 상대한테도 작업 거는 걸로 착각할 정도다. 이 섹파 계정들의 프사로 쓰이는 사진들은 무단도용된 사진들이며, 음지의 성매매 업소에서 광고 전단지에 쓰이는 경우도 많고, 기본적으로 넷상에서 많이 떠도는 사진들이다. 번화가의 길거리에 뿌려져 있거나 혹은 번화가의 공중 화장실 칸막이나 벽에 붙어있는 성매매 업소 전단지를 많이 봐본 사람이라면 프사가 낯이 익거나 혹은 단번에 넷상에서 많이 쓰이는 사진 혹은 성매매 업소 전단지에 쓰이는 사진임을 알아채는 경우도 많다. [[진용진]]의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업체에서 돈을 받고 일하는 사기꾼들로, 실제 톡을 보내보면 남성들에게 몸을 찍어 보내라던지... 심지어 그보다 더 심한 일도 하라고 강요하며 돈을 빼간다고 한다. 이 돈을 뜯어내는 곳도 어느 한 조직이다. 보통 한국인도 있지만 대부분 조선족이 있는 중국의 한 조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